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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윤미님
청담뷰치과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입이 나와서 발치를 하고 치아교정을 받으셔야 한다고 들으신것 같습니다.
문의하신 클리피씨 브라켓은 일명 똑딱이 브라켓이라고 불리는 자가결찰장치들 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교정 브라켓들은 와이어를 장치에 묶기 위해 결찰 철사나 오링(O ring)이라고 불리는 고무줄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자가결찰장치들은 장치 자체에 뚜껑이 있어 이것을 열고 닫는 방식으로 와이어를 넣고 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브라켓과 와이어간에 마찰이 적어 기존장치에 비해, 교정 치료 초기에 통증이 적고 치아배열이 빨리 이뤄져 교정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기존 장치를 이용해 치아교정을 하는 동안에는 3~4주에 한번씩 병원에 내원해 추후 치료를 실시했지만, 자가결찰 장치의 경우는 내원간격이 6주 이상으로 길어져 자주 병원에 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또한 결찰 철사가 없어 입안과 혀를 찌르는 일이 없으며, 특히 최근 선보인 클리피씨는, Clip이 달린 세라믹(Ceramic) 브라켓이라는 뜻으로, 브라켓 자체가 치아색과 거의 흡사한 세라믹으로 되어 있어, 치아교정을 한 사실이 확연히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리피씨교정장치 -> https://www.viewdent.com:3609//ortho063.asp
현재 치아교정 무료진단 이벤트 기간입니다.
이번 기회에 무료로 치아교정 진단도 받아보시고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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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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